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이른둥이로 태어나 신생아중환자실(NICU)에 입원 중이었던 강준우의 아들 우주(왼쪽)와 퇴원한 모습. 강준우 인스타그램 갈무리광고지난 4월 690g으로 태어났던 육중완밴드 멤버 강준우의 이른둥이 자녀가 131일 만에 4.16㎏의 몸무게로 건강하게 퇴원한 사실이 전해졌다. 강준우는 2억원이 넘는 진료비 가운데 2백만원가량만 부담했다며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강준우는 26일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아들 우주가 25일 퇴원하게 돼 인사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강준우는 지난 5월16일 뒤늦게 우주의 탄생을 알리며 “우주는 양수과소증과 태반조기박리로 인해 25주, 690g의 아주 작은 초극소 미숙아로 태어났다”고 공개한 바 있다. 이른둥이는 임신 기간 37주를 못 채우고 태어나거나 체중이 2.5㎏에 미달하는 아기를 뜻한다.광고강준우 부부와 아들 우주, 의료진 모습. 강준우 인스타그램 갈무리강준우는 이날 “4개월가량 우주를 돌보고 치료해 주신 삼성서울병원 신생아중환자실(NICU)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면회 다니는 동안 우리 부부도 의료진분들께 치료받고 위로를 많이 받았다”고 덧붙였다.강준우는 진료비 내역도 공개했다. 강준우는 “처음에 아무 생각 없이 큰 병원에 입원을 하고 시간이 조금 지나니까 현실적으로 진료비가 걱정이 되었다”며 “너무나 다행히도 의료보험으로 진료비가 지원되고, 그 진료비마저도 국가에서 지원해 주는 정책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됐다”고 말했다.광고광고강준우가 공개한 진료비 내역을 보면 131일 동안 발생한 진료비 총액은 2억1694만원이며 이 가운데 국민건강보험 부담금이 2억1472만원이었다. 본인 부담금은 92만원이었는데 여기에 비급여 진료비 125만원 등을 더해 강준우가 실제로 지불한 금액은 221만원가량에 그쳤다. 강준우는 “이런 큰 금액을 지금 게시물을 보고 계시는 국민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지불할수 있게 되었다”며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우주 진료비. 강준우 인스타그램 갈무리이에 강준우는 아들 ‘우주’의 이름에 특별한 뜻을 담았다고 한다. 강준우는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잘 자라난 우주입니다. 그래서 이름도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았다는 뜻으로 도울 우, 두루 주 자를 썼습니다”라며 “평생 은혜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라고 했다.광고전광준 기자 light@hani.co.kr
“690g 이른둥이 진료비 2억원 넘는데…국민 도움 덕분”
지난 4월 690g으로 태어났던 육중완밴드 멤버 강준우의 이른둥이 자녀가 131일 만에 4.16㎏의 몸무게로 건강하게 퇴원한 사실이 전해졌다. 강준우는 2억원이 넘는 진료비 가운데 2백만원가량만 부담했다며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강준우는 2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