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2024년 6월28일 제주 남방 공해상(동중국해)에서 열린 한·미·일 첫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에 참가한 미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함에서 발진하는 슈퍼호넷 모습. 미 해군 제공광고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과 대화를 재개하려고 한-미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를 절반 이상 축소한 가운데 미군 당국이 한·미·일 정례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는 예정대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클로이 모건 미 태평양사령부 대변인(소령)은 26일 ‘트럼프 행정부의 유에프에스 축소 결정이 (한·미·일) 3국의 프리덤 에지 훈련에도 적용되는지, 아니면 프리덤 에지가 당초 계획된 규모·범위대로 시행되는지’를 묻은 연합뉴스의 질의에 “태평양사령부는 일본 자위대 및 한국군과 긴밀히 공조하며 올해 프리덤 에지 훈련 이행을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지난 21일 끝난 ‘을지 자유의 방패’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 뒤 훈련 기간이 11일에서 5일로 줄었다.모건 대변인은 “강력한 3국 협력이 올해로 4년째에 접어든다”고 언급하며 “훈련에 관한 추가적 세부 사항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미·일은 다음달 중 프리덤 에지를 실시하는 방안을 최종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광고프리덤 에지는 2024년 6월과 11월, 지난해 9월 제주도 근처 공해에서 실시됐다. 해상 미사일 방어, 공중 및 방공 훈련, 대잠수함 작전, 사이버 방어 등의 훈련이 이뤄졌다.권혁철 기자 nura@hani.co.kr
한-미 연합연습 축소에도…한·미·일 ‘프리덤 에지’, 예정대로 실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과 대화를 재개하려고 한-미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를 절반 이상 축소한 가운데 미군 당국이 한·미·일 정례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는 예정대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클로이 모건 미 태평양사령부 대변인(소령)은 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