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제주시 노형동 제주경찰청 여자화장실. 서보미 기자광고30대 여성과 60대 남성의 실종사건을 잇달아 허위 종결한 혐의를 받는 제주의 부아무개 경장(30대)이 근무하던 경찰서의 여자화장실 천장에서 신원을 확인할 수 없는 지문이 나왔다. 경찰은 부 경장 지문인지 확인하기 위해 감식을 하고 있다.26일 제주경찰청 얘기를 들어보면, 경찰은 이달 중순 제주서부경찰서 여자화장실 천장에서 확보한 지문의 감식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했다. 부 경장은 지난달 22일 자신의 일터인 제주서부경찰서 여자화장실에 들어간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입건된 상태였다.당시 여성 직원이 이 사실을 신고했고 부 경장은 “화장실이 급해서 들어갔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 뒤 실종수사팀에서 일하던 부 경장은 업무에서 배제됐다.광고경찰은 부 경장이 들어간 여자화장실 천장 등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지문이 발견되자 부 경장 지문일 수도 있다고 의심하고 지문 감식을 의뢰했다.경찰 관계자는 “열흘 전쯤 지문 감식을 국과수에 요청했고 지금은 기다리고 있다”며 “결과가 나오면 (부 경장을 상대로)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광고광고최근 숨진 채 발견된 장미란씨와 60대 남성의 실종신고를 거짓말로 종결한 부 경장은 전날 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됐다.서보미 기자 spring@hani.co.kr
경찰서 여자화장실 천장에 지문…‘실종 허위종결’ 경찰 것으로 의심
30대 여성과 60대 남성의 실종사건을 잇달아 허위 종결한 혐의를 받는 제주의 부아무개 경장(30대)이 근무하던 경찰서의 여자화장실 천장에서신원을 확인할 수 없는 지문이 나왔다. 경찰은 부 경장 지문인지 확인하기 위해 감식을 하고 있다. 26일 제주경찰청 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