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초등학생이 학교 정문이나 후문을 통과하면 보호자에게 등·하교 시간을 문자나 앱으로 알려주는 `등·하교 알림서비스'가 오는 9월부터 서울 모든 초등학생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9월부터 서울 국·공·사립 초등학교 607곳의 전 학년 학생 약 32만명을 대상으로 등·하교 알림서비스를 전면 무상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학생이 소지한 단말기를 학교 정문이나 후문에 설치된 중계기가 인식해 등·하교 정보를 보호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그동안 상당수 학교가 해당 서비스를 운영해왔지만 비용은 주로 학부모가 부담했다. 지난해 12월 기준 서울 초등학교 606곳 가운데 429곳(70.8%)에서 등·하교 알림서비스를 운영했으며 학부모가 매달 2200∼3300원의 이용료를 냈다. 교육청은 학교별 이용 여부와 가정 형편 등에 따라 발생하던 서비스 격차를 줄이기 위해 전면 무상 지원에 나섰다고 설명했다.광고 사업에는 교육부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금 9억487만5000원이 투입된다. 학교가 업체와 자율적으로 계약하고 교육청은 서비스 이용료와 예비 단말기 등을 지원한다. 기존 유료 이용자의 전환 절차와 단말기 배부 방식 등은 학교별로 안내할 예정이다. 교육청은 “9월 전면 무상 시행을 앞두고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학부모에게 주요 내용을 순차 안내하고 있으며, 가입·전환 절차, 단말기 배부, 기존 유료 이용자 관련 사항 등은 학교별 운영 준비 상황에 따라 추가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광고광고 박정연 기자 yeon@hani.co.kr
서울 초등학생 등·하교 알림서비스 9월부터 전면 무료
초등학생이 학교 정문이나 후문을 통과하면 보호자에게 등·하교 시간을 문자나 앱으로 알려주는 `등·하교 알림서비스'가 오는 9월부터 서울 모든 초등학생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9월부터 서울 국·공·사립 초등학교 607곳의 전 학년 학생 약 32만명을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