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충북교육청이 학교 밖 청소년 교과서 지원 사업을 한다. 충북교육청 제공 광고학교 밖 청소년에게도 교과서를 지원한다. 충북교육청은 2일 “학교 밖 청소년 교과서 지원 사업을 한다. 학교 밖 청소년 학업 복귀와 검정고시 준비 지원, 학습권 보장, 교육격차 해도 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분석을 보면, 충북엔 학교 밖 청소년 1341명(초등 과정 61명, 중학 과정 123명, 고교 과정 1157명)이 있다. 충북교육청은 지난 4월 교과서 수요 조사를 진행했으며, 1797권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청은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 교과서를 전달한 뒤 청소년에게 건넬 참이다. 교과서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지급된 동행카드를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다. 교과서는 중학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고교 한국사 추가) 등 필수 교과와 도덕·기술·가정·체육·음악·미술 등 선택 교과가 있다. 박석호 충북교육청 생활교육팀 장학사는 “교과서는 일선 학교에 있는 여유분을 통해 확보했다. 올해 말, 내년 3월 말께 추가 조사를 한 뒤 필요하면 추가 지원하는 등 학교 밖 청소년 학습권 보장 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