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식중독 예방 수칙과 건강 관리 요령. 충북교육청 제공광고제주도로 숙박형 현장 체험학습(수학여행)을 다녀온 충북 청주의 한 고등학교 학생·교사 등이 식중독 증상을 보여 보건소 등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보건 당국은 식중독뿐 아니라 전염병에 의한 감염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두고 조사 중이다.충북교육청은 29일 “청주의 한 고교 학생 47명, 교사 3명 등 50명이 식중독 증상을 보여 역학 조사를 하고 있다. 정확한 결과는 4~6주 뒤에 나올 예정이다. 학교는 정상 운영하지만 수학여행을 다녀온 학년과 다른 학년을 분리해 급식·생활하고 있으며, 학생·교사 등이 개인위생 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이 학교 학생·교사 등 243명은 지난 20~22일 제주에서 숙박형 현장체험 학습을 진행했다. 이들은 제주 박물관, 천지연폭포, 4·3평화공원 등에서 체험학습을 진행하고 돌아왔다. 이들 가운데 학생 47명, 교사 3명 등이 23일부터 구토·설사 등 식중독 증상을 보여 병원 치료를 받았다.광고청주 상당보건소는 학생·교사 등의 검삿감을 채취해 충북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맡겼다. 충북교육청 학교안전팀은 “청주상당보건소 등 보건 당국은 제주의 협조를 받아 학생·교사 등이 이용한 식당 등을 상대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일부 학생·교사한테서만 증상이 나타난 터라 개인 위생에 의한 감염, 전염병 등 다각도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제주 수학여행 다녀온 청주 고교 50명 식중독 증상…역학조사
제주도로 숙박형 현장 체험학습(수학여행)을 다녀온 충북 청주의 한 고등학교 학생·교사 등이 식중독 증상을 보여 보건소 등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보건 당국은 식중독뿐 아니라 전염병에 의한 감염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두고 조사 중이다. 충북교육청은 29일 “청주의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