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손화정 영종구청장. 영종구 제공광고경찰이 지난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위장전입, 경력 부풀리기 등 의혹이 제기된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과 관련해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영종경찰서는 최근 손 구청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와 관련해 국회사무처 등에서 손 구청장이 보좌관으로 재직했을 때 이력 등이 담긴 자료 등을 확보했다. 경찰은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해당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해당 자료를 바탕으로 손 구청장이 밝힌 경력 등에 허위 사실이 있는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손 구청장은 지방선거 과정에서 주소지와 경력 등에서 허위 사실이 있다는 이유로 고발당했다. 경력과 관련해서는 국회의원 보좌관 경력이 부풀려졌다는 의혹을 받았다. 위장전입 관련해서는 손 구청장이 선관위에 제출한 재산신고서에 본인이나 가족 명의로 영종 지역에 부동산을 소유하거나 임차한 내용이 확인되지 않는다는 의혹 등이 제기됐다.광고이와 관련해 손 구청장은 “사실무근이자 억측으로 이뤄진 고발”이라며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할 자료를 모두 경찰에 제출했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이승욱 기자 seugwookl@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