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광고국민의힘은 청와대와 민주당이 삼권분립 원칙을 훼손하고 있다며, 사법부가 이 대통령 재판을 재개해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장동혁 대표는 23일 페이스북에 “헌법이 규정한 대법관 임명 요건은 분명하다. 대법원장의 제청과 국회의 동의, 그것뿐이다. 어디에도 대통령과 사전에 협의하거나 조율하라는 내용은 없다”며 “이 대통령 자신의 죄를 무죄로 만들기 위한 것이라면 그게 바로 ‘독재’”라고 적었다. 장 대표는 “대통령의 요구대로 대법원이 대법관을 제청한다면, 사법부의 독립은 무너지는 것이다. 그것이야말로 위헌 중의 위헌”이라며 “모든 것은 이 대통령에 대한 ‘재판 정지’에서 시작된 일이다. ‘재판 재개’라는 사법부가 가진 유일한 무기를 들고 일어서야 한다”고 말했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지난 22일 논평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찍은 후보를 제청하지 않으면 ‘법치 파괴’이고 죄인가. 대통령과 다른 판단을 내리면 탄핵감인가”라며 “대법원장을 국회에 세워 망신주고 길들이려는 ‘탄핵 사전 청문회’를 중단하라”고 말했다.광고유영재 기자 young@hani.co.kr
장동혁, 조희대 논란에 “대통령 재판 재개, 사법부 무기 써야”
국민의힘은 청와대와 민주당이 삼권분립 원칙을 훼손하고 있다며, 사법부가 이 대통령 재판을 재개해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동혁 대표는 23일 페이스북에 “헌법이 규정한 대법관 임명 요건은 분명하다. 대법원장의 제청과 국회의 동의, 그것뿐이다. 어디에도 대통령과 사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