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아버지의 집밥’ 스틸컷. 레진스낵 제공광고영화 ‘왕의 남자’, ‘사도’ 등을 연출한 이준익 감독의 처음 도전한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이 오는 29일 열리는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의 문을 연다.고리타 작가의 동명 웹툰이 원작인 ‘아버지의 집밥’은 이준익 감독의 연출과 정진영, 이정은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기대를 모은 숏드라마다. 아내 순애(이정은)가 쓰러진 뒤 처음 밥을 짓게 된 남편 하응(정진영)이 그제야 ‘식구’의 의미를 깨닫는 과정을 그린다. 변요한이 아들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의 ‘우진 엄마’로 눈도장을 찍은 박지연은 며느리로 출연한다.이준익 감독은 ‘아버지의 집밥’에 대해서 “너무나 당연해서 소중한지 몰랐던 일상의 온기를 담아내려 한 작품”이라며 “세로 프레임 속에서 오히려 캐릭터의 깊은 내면까지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광고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는 숏드라마 시장이 최근 글로벌 콘텐츠 업계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흐름 속에서 숏드라마의 예술적 가능성과 창작 생태계를 공식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씨네플레이와 한국영상자료원 공동 주최로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열린다.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 포스터. 씨네플레이·한국영상자료원 제공기성 감독과 신진 감독들이 응모한 약 200편의 작품 가운데 ‘좀비신드롬’ 시즌1(감독 김민정), ‘살인여행’(감독 김원호), ‘붉은 그림자’(감독 박경민) 등 12편이 본선에 올랐다. 민규동 감독(심사위원장), 모은영 한국영상자료원장, 한정수 연두컴퍼니 대표, 김원진 엠시에이(MCA) 크리에이티브 총괄감독, 배우 이연 등이 심사에 참여해 수상작을 선정한다.광고광고이날 13시 ‘아버지의 집밥’ 상영과 이준익 감독이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에 이어 신인 크리에이터상·인공지능 숏드라마상·우수상·배우상·대상을 발표 및 시상하고 대상작을 상영한다.김민제 기자 summer@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