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풀꿈환경재단 등이 청주 희망그린 발전소 수익금으로 조성된 희망 그린 장학금을 건네고 있다. 풀꿈환경재단 제공광고햇빛이 청소년에게 희망의 빛이 됐다.사단법인 풀꿈환경재단 등은 20일 청소년 68명(초등 24명, 중학 24명, 고교 17명, 특수학교 3명)에게 희망 그린 장학금 2920만원을 건넸다. 희망 그린 장학금은 청주 희망 그린 발전소 태양광 발전 수익금으로 해마다 청소년 등에게 건네는 장학금이다. 지난 2022년부터 장학금을 주고 있는데, 지금까지 청소년 381명이 장학금 1억2720만원을 받았다.장학증서엔 ‘맑은 고을 청주의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사회를 이끌어 갈 미래의 환경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증서를 드립니다’라고 씌어 있다. 장학금을 받는 청소년들은 기후 위기 극복과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 리더’가 된다. 이들 청소년은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온실가스 감축 △학교·가정·마을 에너지 절약 실천 등을 약속했다.광고청주 희망 그린 장학금은 민·관·산 협업·협력의 본보기다.청주 북부권 환승센터 주차장에 조성된 희망 그린 발전소. 오윤주 기자지난 2020년 지역 연고 기업 엘지 에너지 솔루션이 건립 예산 7억원을 지원하고, 청주시는 청원구 오동동 북부권 환승 주차장 터 1만3천㎡를 내놨다. 환경단체 풀꿈환경재단은 장학금 운용·관리 등을 맡는다. 2021년부터 환승 주차장 지붕 형태로 가동하는 희망 그린 태양광 발전소는 용량 409.5㎾ 규모이며, 해마다 쌓이는 발전 수익만큼 장학 기금도 쌓인다. 최정민 풀꿈환경재단 사무처장은 “희망 그린 발전소는 말 그대로 청소년과 지역 사회를 위해 화수분처럼 희망을 발전한다. 장학금이 청소년에게 희망이 되고, 이들 청소년은 환경 리더로서 미래 사회를 위한 희망의 빛 구실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광고광고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청소년에게 희망 주는 태양광 발전…청주 희망 그린 장학금
햇빛이 청소년에게 희망의 빛이 됐다. 사단법인 풀꿈환경재단 등은 20일 청소년 68명(초등 24명, 중학 24명, 고교 17명, 특수학교 3명)에게 희망 그린 장학금 2920만원을 건넸다. 희망 그린 장학금은 청주 희망 그린 발전소 태양광 발전 수익금으로 해마다 청소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