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16일 새벽 5시 47분께 해남군 황산면 한 도로가 쏟아진 비에 잠겨 있다. 전남광주통합상황본부 제공광고남부권에 많은 비가 예고된 가운데 해당 지역의 산사태 위기경보가 상향됐다.산림청은 16일 아침 8시30분 기준 전남광주, 부산, 울산, 경남 지역 산사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발령했다. 위기 경보는 기상 상황에 따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단계로 올라간다.기상청은 이튿날인 17일까지 전남 남해안, 부산, 울산, 경남 남해안, 지리산 부근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곳에 따라 많게는 150∼250㎜ 이상의 집중호우가 예상된다.광고정종우 산림청 산사태방지과장은 “많은 비가 예보된 지역에서는 산림 주변 야외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며 “주민들은 긴급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 대피 안내에 귀 기울이고, 대피 명령이 내려지면 곧바로 지정된 대피소로 이동해 달라”고 당부했다.최예린 기자 floye@hani.co.kr
전남광주·부산·울산·경남,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로 상향
남부권에 많은 비가 예고된 가운데 해당 지역의 산사태 위기경보가 상향됐다. 산림청은 16일 아침 8시30분 기준 전남광주, 부산, 울산, 경남 지역 산사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발령했다. 위기 경보는 기상 상황에 따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