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지난달 19일 경북 의성군 단촌면 구계리의 한 도로가 폭우로 유실돼 있다. 연합뉴스광고행정안전부는 16일 오전 7시부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확대되면서 호우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높인다고 밝혔다.특히 지리산 인근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경남 지역에 현장상황관리관 3명을 파견했다. 이날 오전 6시30분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호우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지역별 강수, 피해 상황과 산사태 취약지역의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8시 기준 전남·경남, 제주도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남 남부 서해안 지역엔 시간당 5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시간당 50㎜ 이상의 폭우가 내리면 침수 위험이 크게 올라가고 차량도 물에 잠겨 운행이 어려워진다. 17일까지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50㎜(일부 70㎜이상)의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돼 산사태·침수 피해가 우려된다.광고박현정 기자 saram@hani.co.kr
남부지방 호우특보 확대…위기경보 ‘관심’→‘주의’ 상향
행정안전부는 16일 오전 7시부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확대되면서 호우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높인다고 밝혔다. 특히 지리산 인근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경남 지역에 현장상황관리관 3명을 파견했다. 이날 오전 6시3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