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전국 대부분 지역에 장맛비가 내리는 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우산을 쓴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광고행정안전부는 세종, 충남·북, 전북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8일 12시40분부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꾸려 비상근무 1단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동안 강우량이 60㎜ 이상 또는 12시간 동안 110㎜ 이상의 비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윤호중 중대본부장(행안부 장관)은 주의보가 발효된 지방자치단체들에 산사태 취약 지역과 급경사지, 해안가·강가·야영장·지하차도 등을 미리 살펴 통제하라고 당부했다. 또 지방정부·경찰·소방 등 관계기관 간 위험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고 인명 피해가 우려될 때 공동 대응하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시민들에겐 기상 정보와 재난문자 등을 확인하고, 위험 지역 접근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박현정 기자 saram@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