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9일 충북 옥천군 안내면 방하목리 문티터널 인근에서 소방대원들이 폭우로 쓸려 내려온 토사에 막힌 배수구를 뚫고 있다. 옥천소방서 제공 광고산림청은 지난 8~10일 전국 각지에 발효됐던 호우특보가 모두 해제되면서 10일 오후 4시를 기해 전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관심’ 단계로 내린다고 밝혔다. 관심은 산사태 위기경보 4단계 중 가장 낮은 단계다. 이번 하향 전까지 전남광주와 대전,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경북에는 산사태 ‘경계’ 경보가, 서울과 부산, 대구, 인천, 울산, 경남에는 ‘주의’가 켜져 있었다. 제주는 원래 관심 단계였다. 산림청은 산사태예방지원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상황근무를 하며 비상대응체제를 유지하되, 예상보다 많은 강우가 발생할 때는 산사태 위기경보를 즉시 높여 선제 대응할 계획이다.광고 정종우 산림청 산사태방지과장은 “최근 많은 비로 지반이 약해진 상태인 만큼 산림 주변에서 야외활동을 할 때는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고, 산사태 취약지역 등 위험지역에는 접근하지 말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중곤 기자 kgony@hani.co.kr
전국 산사태 위기경보 ‘관심’ 단계로 하향
산림청은 지난 8~10일 전국 각지에 발효됐던 호우특보가 모두 해제되면서 10일 오후 4시를 기해 전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관심’ 단계로 내린다고 밝혔다. 관심은 산사태 위기경보 4단계 중 가장 낮은 단계다. 이번 하향 전까지 전남광주와 대전, 세종, 경기, 강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