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4일 오전 이전한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로 첫 출근하고 있다. 류우종 선임기자 wjryu@hani.co.kr광고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4일 사관학교 통합 방침을 재확인하며, 자신이 ‘현 사관학교 체제를 유지하며 교육개혁을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는 육·해·공군 총동창회(총동창회) 주장을 일축했다. 총동창회는 지난 12일 면담에서 안 장관이 ‘현 사관학교 체제 유지 검토’ 발언을 해놓고 말을 바꿨다며 해명과 사과를 요구해, 진실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안 장관은 이날 오전 이전한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로 처음 출근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제가 사관학교를 통합하며 현 체제를 유지한다는 말을 할 수 있겠느냐. 기본적으로 어렵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안 장관은 윤석열 정부 당시 ‘용산 대통령실 이전'으로 대통령실에 청사를 내줬던 국방부가 약 4년 만에 옛 청사로 복귀한 데 대해 “만감이 교차한다”며 “국방가족들이 일치단결해서 더욱 국방개혁에 박차를 가하는 일만 남았다”고 말했다. 4년 사이 국방부 청사가 갔다 왔다는 하는 과정에서 “국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아야 할 곳에 낭비됐다는 점을 매우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광고권혁철 기자 nura@hani.co.kr
안규백 “사관학교 현 체제 유지한단 말, 제가 할 수 있겠느냐”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4일 사관학교 통합 방침을 재확인하며, 자신이 ‘현 사관학교 체제를 유지하며 교육개혁을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는 육·해·공군 총동창회(총동창회) 주장을 일축했다. 총동창회는 지난 12일 면담에서 안 장관이 ‘현 사관학교 체제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