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금융위원회는 13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통해 청년이 4억원 이하의 오피스텔·빌라 등 비아파트를 구입할 때 지원하는 '청년미래보금자리론'을 주택금융공사 상품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서울 은평구의 한 부동산 중개업소에 붙은 오피스텔 매물표. 연합뉴스광고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이 석 달 연속 줄고, 신청가격 상승폭도 한달 새 절반 가까이 축소됐다. 강남3구·용산구의 신청 감소폭이 가장 큰 가운데 강북·서남권 중저가 아파트는 상대적으로 강세를 이어갔다.서울시는 14일 지난달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이 4681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청이 가장 많았던 4월(8911건)보다 47.5%, 6월(5304건)보다 11.7% 줄었다. 4월 이후 3개월 연속 감소세다. 일평균 신청도 212.8건으로 올해 들어 가장 적었다. 지난해 10월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뒤 누적 신청은 5만3114건이다.권역별로는 강남3구·용산구 신청이 6월 691건에서 지난달 542건으로 21.6% 줄어 감소폭이 가장 컸다. 전체 신청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3.0%에서 11.6%로 낮아졌다. 반면 강북권 10개구의 비중은 46.2%에서 46.7%, 서남권 4개구는 18.8%에서 19.7%로 높아졌다.광고토허 신청가격은 전월보다 1.41% 올라 6월 상승률(2.67%)보다 상승폭이 줄었다. 강남3구·용산구는 0.38%, 한강벨트 7개구는 0.63% 오른 데 그친 반면 강북권은 1.78%, 서남권은 2.29% 상승했다. 서울시는 대출 규제 속에서도 중저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실수요가 이어진 영향으로 분석했다.세입자가 있는 주택의 실거주 의무 유예 신청은 211건으로 전체의 4.5%에 그쳤다. 6월보다 23.6% 줄어 서울시는 정부의 유예 대상 확대가 시장에 미친 영향이 크지 않은 것으로 봤다.광고광고이번 통계는 정부의 8·3 세제개편안 발표 이전에 형성된 수치다. 서울시는 세제개편의 실제 영향은 이달 이후 신청 동향에서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정부가 전날인 13일 주택 공급대책까지 내놓은 만큼 8월 토허 통계는 두 대책 발표 뒤 서울 주택시장의 첫 반응을 보여주는 지표가 될 전망이다.신형철 기자 newiron@hani.co.kr
서울 아파트 토허 신청 3개월째 감소…가격 상승세도 둔화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이 석 달 연속 줄고, 신청가격 상승폭도 한달 새 절반 가까이 축소됐다. 강남3구·용산구의 신청 감소폭이 가장 큰 가운데 강북·서남권 중저가 아파트는 상대적으로 강세를 이어갔다. 서울시는 14일 지난달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