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타원 라이어. 관세청 제공 광고국제우편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으로 반입된 의약품에서 그동안 국내에서 검출되지 않은 마약류인 타펜타돌이 검출됐다. 인천공항세관은 최근 프랑스에서 국제우편으로 반입된 ‘타원 라이어’(TAWON LIAR)를 정밀 분석한 결과, 타펜타돌이 검출됐다고 14일 밝혔다. 이 성분은 타펜타돌은 노르에피네프린과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에 사용되며 생명위협 또는 치명적인 호흡억제를 일으킬 수 있다. 이에 따라 마약류관리법에 따라 마약류로 지정됐다. 테펜타돌이 국내 반입 물품에서 검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타원 라이어는 과거 텍사메타손이라는 의약품 성분이 검출돼 식약처의 ‘해외직구식품 올바로’ 위해식품 목록에 등재된 제품이다. 이번 검사에서는 기존에 확인되지 않은 마약류 성분인 타펜타돌이 추가 검출된 것으로 해당 제품이 마약류 성분을 포함한 형태로 변형된 것이 확인된 셈이다. 인천공항세관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이미 국내 반입이 차단되고 있던 제품”이라며 “이번 사례는 기존에 확인되지 않은 마약류 성분이 추가된 신종 변형 물품을 확인한 사례”라고 했다.광고 인천공항세관은 타펜타돌이 검출된 사실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통보했고, 식약처는 해당 성분의 국내 반입을 차단하기 위해 타펜타돌을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성분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타펜타돌이 함유된 제품은 국내 반입이 차단되며 해외지구를 통한 국내 유통도 제한된다. 식약처와 관세청은 마약류 등 위해 성분이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국외직구 식품에 대해 검사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광고광고 이승욱 기자 seugwookl@hani.co.kr
국제 우편에서 반입된 의약품…검사해보니 마약류 타펜타돌 검출
국제우편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으로 반입된 의약품에서 그동안 국내에서 검출되지 않은 마약류인 타펜타돌이 검출됐다. 인천공항세관은 최근 프랑스에서 국제우편으로 반입된 ‘타원 라이어’(TAWON LIAR)를 정밀 분석한 결과, 타펜타돌이 검출됐다고 14일 밝혔다. 이 성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