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한화 김승연, 30억 사재 들여 전 임직원 집으로 ‘보양식 세트’ 발송수정 2026-08-12 17:4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무더위 건강 챙기길”…국내 임직원 6만9천여명에 선물김승연 한화그룹 회장(가운데)이 2024년 3월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R&D캠퍼스를 찾아 직원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한화그룹 제공광고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국내 임직원 6만9천여명 전원에게 여름 보양식 세트를 선물했다. 선물 비용 30억여원은 김 회장 사재로 마련했다고 한다.한화그룹은 12일 “김 회장이 무더운 여름 임직원들의 건강을 챙기고 보살피는 마음으로 삼계탕, 갈비탕, 설렁탕으로 구성된 보양식 세트를 각 임직원의 집으로 보낸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선물세트에 동봉한 메시지에 “끊임없는 도전과 난관 속에서도 묵묵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작은 정성이나마 여러분과 가족의 건강에 보탬이 되면 좋겠다”고 적었다고 한화는 전했다.김 회장은 2004년부터 해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임직원 자녀들에게 합격기원 선물과 격려편지를 보내고 있다. 한화는 지난해까지 선물과 편지를 받은 임직원 가족이 8만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2014년 12월 한화건설이 시공중인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현장을 격려 방문하며 광어회 600인분을 비행기로 공수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광고김남일 기자 namfic@hani.co.kr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뉴스룸 PICKNativeLab‘배추밭 열사병’ 나콘의 죽음…폭염사회 희생자 이주노동자‘극한 폭염’ 비닐하우스 등 주거취약 55만가구…갈수록 늘고 있다폭염에 ‘200살 보호수 할머니’ 쓰러져…영암군 회현마을 ‘한숨’정부가 할 일은 ‘레버리지’가 아니라 ‘금투세’였다 [안선희 칼럼]경기도 재정위기 ‘중앙 중심 구조로 한계’…“체질 개선·제도 개혁해야”이 대통령 “AI 이후의 먹거리, 7대 첨단 기술…핵심 전략 자산될 것”“숨을 못 쉬어요” 생후 2일 신생아 살린 기적…50분 거리 18분에 돌파지진에 요동친 수술실…환자 위로 몸 던진 의료진 [영상]엄마 살리더니…34년 누워 지낸 뇌전증 ‘미소천사’ 4명에 새 생명정청래 “제 당선이 이 대통령 지지율 상승 길…60%대로 회복할 것”김민석 “조작 기소, 취소가 원칙…지난 1년간 방식으론 정부 성공 못해” [인터뷰]오마이뉴스 노조·기협 “최민희, 언론 취재 방해·감시 사과하라”얻다 대고 “보수의 노무현은 장동혁”…‘꼬붕’ 되겠다는 국힘 조광한안철수, 친한계 겨냥 “당 밖 특정인에 봉사…차기 총선서 배제해야”국힘 일부 당원 “장동혁 재신임 투표” 주장…당 “대응 가치 없다”‘1년 선거주’ 수정 검토…직장·질병 등 사유 언제든 발생 지적‘결혼·출산 세제 불이익 없앤다’…무주택 주말부부 주택공제 각각 적용여당, 이번 주 부동산 의총·TF…세제개편안 보완·수정 모색트럼프 “느긋하게 지켜볼 것”…이란 경제 자멸 노린 ‘지구전’ 거론트럼프, 이란에 “느긋하게 지켜보는 것”…또 오락가락 발언이란 새 안보수장 “미국이 동결자금 안 풀면 호르무즈 개방 없다”“대통령님, 아들이 왜 죽어야했나요?”…HL만도 ‘끼임 사망’ 20대 노동자 어머니의 편지[단독] 현장서 숨진 감리단장, 중대재해처벌법 보호서 빠졌다…유족의 울분금속노조 “만도 압수수색 ‘꼬리자르기’ 의심…본사 임원·대표이사 빠져”검찰, ‘장윤기 사건’ 박성주 전 국가수사본부장 피의자 입건강제로 250개…‘문신 지옥’ 교제폭력이 무너뜨리지 못한 존엄한 삶‘장윤기 사건’ 피해자 돕다 다친 고교생, 의상자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