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서울 시내 한 대학교 일자리플러스센터 채용 관련 게시판. 연합뉴스광고7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10만8천명 늘어나며 두 달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청년 고용률은 2년3개월 연속 하락했다.국가데이터처가 12일 발표한 ‘7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913만6천명으로 1년 전보다 10만8천명 증가했다. 취업자 수는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 영향으로 5월 4만명 감소했다가 6월 6만3천명 증가로 전환했고, 지난달까지 두 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살 고용률은 70.3%로 1년 전보다 0.1%포인트 상승했다.청년(15~29살) 고용률은 44.2%로 전년 동월 대비 1.6%포인트 하락했다. 2024년 5월 이후 2년3개월 연속 하락세다.광고산업별로는 농림어업(-8만명), 제조업(-6만8천명), 건설업(-5만7천명) 등에서 감소했다.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17만3천명), 예술·스포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4만8천명),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행정(4만6천명) 등에서는 증가했다.김윤주 기자 kyj@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