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연합뉴스 광고6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6만3천명 늘어나며 한달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청년 고용률은 2년2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국가데이터처는 15일 발표한 ‘6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915만4천명으로 1년 전보다 6만3천명 증가했다.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 영향으로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했다가 한달 만에 다시 증가 전환한 것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 15~64살 고용률은 70.2%로 1년 전보다 0.1%포인트 하락했다. 15살 이상 고용률은 63.4%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2%포인트 내리며, 석달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광고 청년(15~29살) 고용률은 43.9%로 1.7%포인트 하락하며, 2024년 5월 이후 2년2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산업별로는 제조업(-9만7천명), 농림어업(-9만5천명), 건설업(-6만7천명) 등이 감소했다. 도소매업도 4만4천명 감소했으나, 내수와 관련된 운수창고업(4만8천명), 숙박음식업(1만명) 등은 증가했다. 광고광고 빈현준 데이터처 사회통계국장은 “중동 전쟁 영향이 해소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소비심리도 살아나면서 숙박·음식업 등에서도 취업자 수가 증가했다”면서도 “여전히 불확실성이 있어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박수지 기자 suji@hani.co.kr
6월 취업자 수 6만3천명↑…한달 만에 증가 전환
6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6만3천명 늘어나며 한달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청년 고용률은 2년2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국가데이터처는 15일 발표한 ‘6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915만4천명으로 1년 전보다 6만3천명 증가했다. 미국·이스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