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사진 연합뉴스광고8월 취업자 수가 18만명 이상 늘어나며 5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했다. 고용률은 전달과 보합했다.국가데이터처가 9일 발표한 ‘8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15살 이상 취업자 수는 2915만1천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만4천명 늘었다. 지난 3월 20만6천명 증가한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산업별로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 취업자(18만5천명 증가) 등에서 늘었으나 농림어업(-19만9천명), 숙박및음식점업(-6만1천명), 제조업(-3만8천명) 등에서 줄었다.광고지난 4월부터 넉달째 감소했던 15살 이상 고용률은 전달과 동일한 63.3%로 집계됐다. 15~29살 청년층 취업자는 1년 전보다 14만3천명 줄며 46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으며, 청년층 고용률은 44.1%로 전년 동월 대비 1.0%포인트 떨어지며 28개월 연속 하락했다.전체 실업자는 58만8천명으로 전년 대비 4천명 감소했다. 실업률은 2.0%로 1년 전과 동일했다.광고광고신민정 기자 shin@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