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가 1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한임상병리사협회 서울·경기 회원들의 지지 선언 간담회에서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광고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는 10일 “내년 서울시장 선거는 (민주당이) 무조건 이겨야 한다”며 “(당 대표가 되면) 서울시장 선거에 거의 재신임을 걸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김 후보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경기도 기초·광역의회 전·현직 여성의원들과 한 간담회에서 “8·17 전당대회에서 당선되면 바로 서울시장 선거 준비를 책임지고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오세훈 서울시장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1심에서 공직상실형을 선고 받은 상태이고, 형이 확정될 경우 서울시장 선거가 다시 열리게 된다.김 후보는 전날에도 ‘재신임’을 공개 언급했다. 그는 9일 열린 강원지역 권리당원 경선 합동연설회에서 “내년에 강릉 국회의원 보궐선거와 서울시장 선거가 거의 정해져있다”며 “당 대표가 되면 서울시장 선거에 승리하고 강릉 보궐선거에서 최상의 결과를 내고 그 결과에 대해 당원들께 재신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강릉에서는 지난달 권성동 전 국민의힘 의원이 의원직 상실형에 대한 확정 판결을 받으면서 보궐선거 실시가 확정된 상태다.광고김 후보는 “서울시장 선거 승리는 2년 뒤 총선 수도권 승리를 상징할 것이고, 강릉의 승리는 (민주당) 험지의 승리를 상징한다. 바로 (선거 준비를) 시작하겠다”며 정청래 후보를 겨냥해 “말실수를 해서 한 지역을 뺏기는 일도 없을 것이고, 중앙당이 입장을 못 정해 한 지역을 놓치는 일도 없을 것”이라고 했다.이에 정 후보는 “벌써 당 대표가 된 양 이 사람한테 이 당직 주고, 저 사람한테 저 사람한테 당직 주고, 이래서야 되겠냐”고 했다. 김 후보가 최근 당 대표 취임을 전제로 “김경수 전 경남지사, 하정우 전 청와대 에이아이(AI)미래기획수석을 발탁하고 싶다”고 말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광고광고이지은 기자 jieuny@hani.co.kr
김민석 “서울시장 선거 반드시 이겨야…재신임 걸겠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는 10일 “내년 서울시장 선거는 (민주당이) 무조건 이겨야 한다”며 “(당 대표가 되면) 서울시장 선거에 거의 재신임을 걸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경기도 기초·광역의회 전·현직 여성의원들과 한 간담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