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8일 인천 남동구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당 대표·최고위원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최고위원 후보들이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기호순으로 최민희, 김용, 김영호, 서미화, 한민수, 이성윤, 박선원, 임미애 후보. 연합뉴스광고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2주차 순회경선이 진행되면서 5명을 뽑는 최고위원 경쟁도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 1~4위 순위가 굳어지는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5위를 놓고 친명계(친이재명계) 김용 후보와 친청계(친정청래계) 이성윤 후보가 득표율 0.77%포인트 차로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가 9일 발표한 충청권,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제주·인천, 강원, 대구·경북 최고위원 누적 순회경선 결과를 보면, 최민희(20.28%·8만4466표), 박선원(16.74%·6만9734표), 한민수(14.39%·5만9953표), 서미화(14.24%·5만9327표), 김용(12.65%·5만2704표), 이성윤(11.88%·4만9497표), 임미애(6.67%·2만7797표), 김영호(3.14%·1만3064표) 후보 순으로 득표했다. 순회경선이 진행되는 동안 1~4위는 친청계 후보 2명(최민희·한민수), 친명계 후보 2명(박선원·서미화)이 순위가 바뀌지 않고 당선 가능성을 높이는 추세다.다만 5위 자리를 두고 김용 후보와 이성윤 후보가 3207표 차이로 접전을 이어가는 중이다. 오는 15일 호남, 16일 경기·서울 순회경선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집힐 수 있는 격차다. 김용 후보는 김민석 당대표 후보와 보조를 맞추고, 이성윤 후보는 정청래 당대표 후보와 연대를 강조하며 각각 표를 호소하고 있다.광고정청래 후보를 돕는 한 민주당 의원은 “이성윤 후보의 연고지인 호남 경선을 계기로 순위가 올라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민석 후보를 돕는 민주당 의원은 “이성윤 후보가 연고가 있는 전북에서는 우세한 결과가 나올 수도 있지만, 전남광주에서는 그런 영향은 없을 것”이라며 김용 후보의 우세를 점쳤다.정혜민 기자 jhm@hani.co.kr
친명 김용 VS 친청 이성윤…최고위원 ‘막차’ 합류 초접전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2주차 순회경선이 진행되면서 5명을 뽑는 최고위원 경쟁도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 1~4위 순위가 굳어지는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5위를 놓고 친명계(친이재명계) 김용 후보와 친청계(친정청래계) 이성윤 후보가 득표율 0.77%포인트 차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