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폭염이 계속된 8일 서울 뚝섬한강공원 수영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광고‘입추’였던 전날 온열질환자가 200명 넘게 발생했다. 이 중 3명은 사망했다. 8일 질병관리청의 전국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 결과를 보면, 전날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모두 202명이다. 사망자도 3명 발생했다. 이달 3∼5일 연일 200명 넘게 발생했던 온열질환자는 6일(194명) 200명 아래로 떨어졌다가 전날 다시 200명을 넘어섰다. 질병청은 전국 516개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의 참여를 통해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표본감시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누적 온열질환자 수는 308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360명)보다는 아직 적다. 누적 사망자 수는 2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1명)을 이미 넘어섰다.광고 연령별로 보면, 60대(18.2%)에서 온열질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했다. 이어 50대(15.9%), 40대(13.9%), 30대(13.5%), 80대 이상(13.3%) 순이다. 65살 이상 고령층이 전체 온열질환자의 35.1%를 차지했다. 온열질환자가 많이 발생한 시간은 한낮 온도가 가장 뜨거울 오후 2∼3시(9.9%)였다. 오후 3∼4시(9.8%), 4∼5시(9.2%)에도 온열질환자가 많이 발생했다. 발생장소는 실외 작업장이 25.1%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했다. 이어 길가(12.8%), 논밭(11.9%) 순이었다. 집, 건물 등 실내에서 온열질환자가 발생한 경우도 25.1%에 달했다.광고광고 손지민 기자 sjm@hani.co.kr
‘입추’ 7일 온열질환자 202명 발생…사망자 3명 추가
‘입추’였던 전날 온열질환자가 200명 넘게 발생했다. 이 중 3명은 사망했다. 8일 질병관리청의 전국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 결과를 보면, 전날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모두 202명이다. 사망자도 3명 발생했다. 이달 3∼5일 연일 200명 넘게 발생했던 온열질환자는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