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7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광고국내 증시가 7일 장 초반 상승세를 지켜내지 못한 채 하락 마감했다. 중동 지역 긴장 재고조, 미국 반도체주 하락 여파로 풀이된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37.61포인트(0.60%) 내린 6258.77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날보다 68.60포인트(1.09%) 오른 6365.07에 거래를 시작해 상승세를 이어가며 한 때 6400선을 넘어서다가 하락 반전해 약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앞서 열린 뉴욕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인데 따라 투자 심리가 약해진 탓에 반등세를 이어가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6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는 샌디스크와 웨스턴디지털 등 메모리 반도체주가 큰 폭으로 하락했고, 3대 지수도 일제히 약세 마감했다. 미국과 이스라엘 선박의 호르무즈해협 통과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이란의 입법 추진 소식에 더해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 공격 움직임까지 전해지면서 투자심리가 빠르게 위축된 것으로 금융시장에선 풀이하고 있다.광고 코스피 시장에서 장 초반 순매수를 보이던 외국인 투자자들이 태세를 바꿔 8600억원가량 순매도를 기록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5800억원, 2700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반도체 대형주의 흐름은 엇갈렸다. 삼성전자는 0.22% 오른 23만1천원에 마감한 반면, 에스케이(SK)하이닉스는 초반의 상승세에서 하락 반전해 4.88% 떨어진 142만2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광고광고 코스닥 시장 역시 장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며 810선을 회복했다가 하락 반전해 전날보다 2.86포인트(0.36%) 내린 798.81을 기록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7.7원 내린 1416.1원에 주간거래를 마감했다. 주간거래 종가 기준 1410원대는 지난해 10월16일(1417.9원) 이후 처음이다. 이날 종가는 지난 해 10월2일(1400.0원) 이후 최저 수준이다.광고 김영배 선임기자 kimyb@hani.co.kr
국내 증시 반짝 상승 뒤 하락 반전…6200대 마감
국내 증시가 7일 장 초반 상승세를 지켜내지 못한 채 하락 마감했다. 중동 지역 긴장 재고조, 미국 반도체주 하락 여파로 풀이된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37.61포인트(0.60%) 내린 6258.77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날보다 68.60포인트(1.09%) 오른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