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2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주가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광고코스피가 24일 거래 초반 다시 7000선 아래로 떨어졌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6.11(1.35%) 내린 7000.78로 출발해 하락세를 이어갔다. 오전 9시 20분 현재 전날보다 3% 넘게 떨어져 6876.90을 기록 중이다.코스피 하락세는 미국과 이란 간 긴장 격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뉴욕증시 약세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밤 사이 뉴욕 증시에서 3대 지수 모두 일제히 하락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97% 내렸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21%, 나스닥지수는 2.15% 하락했다. 알파벳은 실적 호조에도 잉여현금흐름(FCF) 마이너스 전환 사실 부각에 7% 가까이 내렸고, 테슬라는 14% 넘게 떨어졌다.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3%대, 에스케이(SK)하이닉스는 4%대 하락률을 나타내 코스피 시장 약세를 주도하고 있다. 투자 주체별로는 개인은 순매수, 외국인·기관 투자자는 순매도 중이다.광고이날 코스닥지수도 약세를 보여 오전 9시 2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86% 하락한 767.09를 기록 중이다.김영배 선임기자 kimyb@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