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국내 증시가 7일 장 초반 상승세로 출발한 뒤 하락세로 돌아서며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전날 4% 넘게 떨어진 코스피는 이날 1%대 상승률을 기록하며 한 때 6400선을 넘기도 했지만, 곧 하락세로 돌아서 10시56분께 전날보다 92.95포인트(1.48%) 떨어진 6203.43을 기록했다.앞서 열린 뉴욕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인데 따라 투자 심리가 약해진 탓에 반등세를 이어가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6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는 샌디스크와 웨스턴디지털 등 메모리 반도체주가 큰 폭으로 하락했고, 3대 지수도 일제히 약세 마감했다.광고코스피 시장에서 장 초반 순매수를 보이던 외국인 투자자들이 순매도로 돌아섰고, 개인은 순매도를 지속하고 있다. 개인, 외국인의 순매도를 기관이 받아내는 양상이다.반도체 대형주의 흐름은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초반의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반면, 에스케이(SK)하이닉스는 초반의 상승세에서 반전해 하락 폭을 키우고 있다.광고광고코스닥 시장 역시 장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며 810선을 회복했다가 2%대의 하락률을 기록 중이다.김영배 선임기자 kimyb@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