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지난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방·안보 현안 비공개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권창영 특별검사팀이 12·3 비상계엄 수사와 괸련해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게 참고인 조사를 통보했다.종합특검팀은 6일 “2024년 12월4일 오후 당·정·대 회의, 저녁 안가회동 관련하여 그날 회의에 당대표로 참석했던 한동훈 전 국민의 힘 대표를 8월12일 오전 10시 참고인으로 소환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시 당정대 회의 참석 경위, 당·정·대 회의 논의내용, 이후 안가회동과의 연관성 등에 대해 확인하려 한다”라고 설명했다.비상계엄 이튿날인 2024년 12월4일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는 당·정·대 회의가 열렸다. 회의에는 당시 한덕수 국무총리, 박성재 법무부 장관,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비상계엄의 책임을 김용현 당시 국방부 장관에게 넘기고, 윤 전 대통령이 수사받지 않고 탄핵 당하지 않도록 하는 방안 등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광고같은날 저녁 서울 삼청동 대통령 안가에는 윤 전 대통령의 법률가 출신 측근인 박 전 장관과 김주현 대통령실 민정수석, 이완규 법제처장,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회동을 가졌다. 종합특검팀은 이들이 비상계엄 관련한 윤 전 대통령의 법적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회동했다고 의심하고 있다.정환봉 기자 bonge@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