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코스피가 하락 출발한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있다. 연합뉴스광고에스케이(SK)하이닉스가 장 초반 8% 이상 급락하며 코스피가 4%까지 하락 폭을 확대했다.이날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 개장 직후 에스케이하이닉스 11주가 하한가인 116만원8000원에 체결되면서 투자심리가 악화돼 본장까지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코스피는 6일 오전 10시1분 기준 전날보다 4.19% 떨어진 6321.85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1.81% 내린 6478.75에 출발해 2% 안팎으로 횡보했지만, 급격히 하락 폭을 넓혔다.광고같은 시각 에스케이하이닉스는 전날보다 8.93% 떨어진 151만9000원에 거래되며 코스피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프리마켓에서 에스케이하이닉스 11주가 전날보다 29.98% 낮은 하한가로 체결된 영향이 나비효과처럼 번지고 있다는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프리마켓은 오전 8시∼8시50분 열리는데 이번 하한가 체결은 오전 8시 개장 즉시 이뤄졌다. 에스케이하이닉스는 지난달 28일 프리마켓에서도 개장 직후 단 1주 체결로 하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덩달아 반도체 대형주인 삼성전자도 전날보다 5.08% 떨어진 23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 종목 주가와 연동된 에스케이(SK)스퀘어와 삼성전기는 각각 10.72%, 10.40% 폭락했다.광고광고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던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0.27% 내린 797.44에 출발해 등락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806.68까지 오르며 연이틀 장중 800선을 넘어섰다.김가윤 기자 gayoon@hani.co.kr
프리마켓서 하한가 체결 여파, SK하이닉스 8% 급락
에스케이(SK)하이닉스가 장 초반 8% 이상 급락하며 코스피가 4%까지 하락 폭을 확대했다. 이날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 개장 직후 에스케이하이닉스 11주가 하한가인 116만원8000원에 체결되면서 투자심리가 악화돼 본장까지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