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29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에스케이(SK)하이닉스가 역대 최대 2분기 실적을 발표한 29일 코스피는 오전 장중 등락을 거듭하다 6000선 아래로 주저앉았다.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65.45포인트(1.09%) 오른 6089.11로 출발해 상승세를 이어가다 곧 하락 반전한 뒤 6000포인트를 넘나들었다. 지수는 10시49분 현재 전날보다 3.39% 떨어진 5819.49를 기록했다.삼성전자는 장 초반 5%대에 이르는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하다가 상승 폭을 줄이며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에스케이하이닉스는 오름세로 출발했다가 6%대에 이르는 큰 폭의 하락세를 보여 전체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광고에스케이하이닉스가 이날 발표한 2분기 영업이익은 60조5천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견줘 557.2% 늘어난 역대급 실적임에도 시장 전망치(에프앤가이드 집계 증권사 전망값 평균 63조1532억원)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평가됐다. 실적 발표 뒤 이어진 설명회에서도 의미있는 소식이 전해지지 않아 주가 하락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이날 코스닥 지수도 오름세로 출발했다가 하락 반전해 같은 시각 4.55% 떨어진 673.72를 기록했다.김영배 선임기자 kimyb@hani.co.kr
코스피 6000 아래로 주저앉아
에스케이(SK)하이닉스가 역대 최대 2분기 실적을 발표한 29일 코스피는 오전 장중 등락을 거듭하다 6000선 아래로 주저앉았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65.45포인트(1.09%) 오른 6089.11로 출발해 상승세를 이어가다 곧 하락 반전한 뒤 6000포인트를 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