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K-축구혁신위원회 회의 장면.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광고대한축구협회장 선거인단 규모가 2만명으로 늘어난다. K-축구 혁신위원회는 4일 비대면 영상회의를 열고 축구협회회장 선거인단 구성을 2만명 안팎으로 대폭 늘릴 것을 축구협회에 권고했다. 이는 기존의 192명에서 크게 늘어난 수치다. 혁신위는 권고안대로 된다면 전문선수(K리그1∼K4리그, 여자축구 WK리그, 대학축구 U리그), 동호인(K5∼K7리그 대표, 생활체육대축전·대통령기·협회장기 선수), 등록 지도자 등 각 영역별로 4천~6천명이 선거인단에 합류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등록 심판(3천여명), 정회원단체 및 K2 임원·대의원 1천여명 등을 합치면 선거인단 총 규모는 2만명 안팎이 된다.광고 혁신위는 브리핑 자료를 통해 권고안이 “현장의 참여와 투명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대한체육회장 선거인단 개편안을 기본적으로 준용하되 프로·실업·승강제 리그 등 축구 종목의 특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또 선거 방식으로 전자투표 시스템 활용을 권고했다. 대한축구협회는 권고안에 따라 관련 규정 개정 등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한체육회도 선거인단 구성에 관한 ‘회원종목단체 규정’을 이달말까지 개정할 방침이다. 광고광고 다만 대폭 늘어난 선거인단을 누가 관리·운영하고, 전자투표 시스템의 공정성을 어떻게 확보할지, 크게 늘어날 비용 등의 문제를 누가 부담할지 등의 문제가 잠복하고 있다. 한편 혁신위는 다음 회의에서 거버넌스 혁신과 체계적인 유소년 선수 육성을 현실화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김창금 선임기자 kimck@hani.co.kr
축구협회장 선거인단 동호인 포함 2만명으로 늘어난다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인단 규모가 2만명으로 늘어난다. K-축구 혁신위원회는 4일 비대면 영상회의를 열고 축구협회회장 선거인단 구성을 2만명 안팎으로 대폭 늘릴 것을 축구협회에 권고했다. 이는 기존의 192명에서 크게 늘어난 수치다. 혁신위는 권고안대로 된다면 전문선수(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