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박지성 K축구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이 11일 서울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6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혁신위원회 제공광고차기 대한축구협회 회장 선거는 이전과 다른 방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박지성 K축구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은 11일 서울 종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6차 회의 뒤 브리핑에서 협회 회장 선거와 관련해 “전자투표나 온라인 투표 등 이전과는 다른 시스템 도입을 실무진과 논의해 결정할 예정”이라며 “선거는 늦어도 올해는 넘기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혁신위는 이날 6차 회의를 열고 축협 회장과 대표팀 감독 선거 및 유소년 선수 육성 시스템 등에 대해 논의했다.혁신위는 5차 회의에서 축협 회장 선거인단을 2만명 내외로 구성하기로 뜻을 모은 바 있다. 전문 선수, 동호인, 지도자, 심판 등 선거인단을 대폭 확대해 꾸린다는 내용이 핵심이었다.광고6차 회의에서는 선거 시기와 방식 등에 대해 한 단계 나아간 논의가 이뤄졌다. 회장 선거가 투명하고 민주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협회는 권고안에 기반해 조속히 정관 개정 등 후속 절차를 밟아 선거를 진행하기로 했고, 대한체육회와 정부는 행정·재정 사항을 적극 뒷받침하기로 했다. 박 위원장은 “절차상 준비 시간이 필요하지만, 선거는 아무리 늦어도 올해는 넘기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 위원들의 생각”이라고 밝혔다.K축구혁신위원회 6차 회의 모습. 혁신위 제공혁신위는 이 밖에도 유소년 육성 시스템은 단계별 선수 성장을 최우선 가치에 두고, 기후변화 등 글로벌 스포츠 환경을 고려해 현재 팀·대회·리그 체계를 보완하고 인프라를 확충하기로 했다.광고광고혁신위는 오는 19일 7차 회의는 축구 경기인과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경청회로 연다. 혁신위는 “국가대표 감독 선발 시스템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혁신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고, 다양한 방안에 대해 현장의 의견을 듣고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박지성 “축협 회장 선거 연내 실시…이전과 다른 방식 도입할 것”
차기 대한축구협회 회장 선거는 이전과 다른 방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박지성 K축구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은 11일 서울 종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6차 회의 뒤 브리핑에서 협회 회장 선거와 관련해 “전자투표나 온라인 투표 등 이전과는 다른 시스템 도입을 실무진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