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해병대는 지난 6월24일부터 7월31일까지 하와이 일대에서 진행된 2026년 환태평양훈련(RIMPAC)에 참가했다. 사진은 지난달 14일 해병대 장병들이 벨로우즈 해안 일대에서 KAAV 해상 진수훈련을 실시하는 모습. 해병대사령부 제공광고북한이 한국과 일본이 주도적인 역할을 한 다국적 해상훈련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림팩)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새로운 안보위기”를 고착화하고 있다며 “새로운 수준의 억제력”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북한 군사논평원은 지난 3일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새로운 안보위기로 고착된 미·일·한(한·미·일)의 ‘3위1체’성 위협’이란 글을 통해 이렇게 주장했다. 이 논평은 4일 조선중앙통신에 실렸다.논평원은 “지역 나라들의 안전상 우려를 노골적으로 무시하고 연합 전쟁 수행 능력의 부단한 강화로써 군사적 우위를 확보해 보려는 미·일·한의 ‘3위1체’성 위협이 보다 뚜렷이 조영되고 있다”며 지난 6월말부터 한달여간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림팩 훈련이 이를 실증한다고 주장했다.광고논평원은 한·미·일의 공조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새로운 안보 위기”로 규정하고 “새로운 수준의 위협에 새로운 수준의 억제력으로 대응하는 것은 우리 국가의 일관한 정세 통제, 위기관리 방식”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쟁 연습으로서의 ‘림팩’의 본질과 색채가 더욱더 뚜렷해진 현실과 철저히 미국의 패권전략 실현에 복종 지향되어 수행된 일본과 한국의 주도적 역할”을 지적했다.논평원은 또 “한국은 이번에 처음으로 참가국들의 해군무력을 통합지휘하는 연합해군 구성군 사령관 임무를 수행하였으며 일본은 연합기동부대 부사령관역을 맡았다”며 “이것은 실전상황의 가정 밑에 한국, 일본과의 상호 운용성을 강화하고 그들에게 보다 많은 안보 부담을 떠맡겨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절대적인 군사적 패권을 확립하려는 미국의 전략적 기도를 직관해주고 있다”고 주장했다.광고광고아울러 미국 태평양함대 제프리 재블론 부사령관이 림팩 훈련에서 “한국과 일본이 맡은 지휘 역할은 상징적인 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작전수행을 위한 것이었다”고 말한 것을 두고 “미·일·한을 위시한 침략전쟁 시연이라는 것을 입증해주고 있다”고도 했다.장예지 기자 penj@hani.co.kr
한·일 주도 림팩 훈련에 북 “침략전쟁 시연…새 억제력으로 대응할 것”
북한이 한국과 일본이 주도적인 역할을 한 다국적 해상훈련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림팩)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새로운 안보위기”를 고착화하고 있다며 “새로운 수준의 억제력”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북한 군사논평원은 지난 3일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