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에 도착한 공군 1호기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미국·남미 순방 일정을 마무리하고 3일 귀국하는 이재명 대통령이 부처별 업무보고를 재개한다.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4∼5일 부·처·청 27곳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다고 2일 밝혔다. 4일에는 오후 2시부터 산업자원통상부·지식재산처·기후에너지부·기상청·원자력안전위원회를 대상으로 한 업무보고가 진행된다. 같은 날 오후 4시20분부터는 고용노동부·중소벤처기업부·공정거래위원회가 업무보고를 한다. 3대 메가프로젝트를 뒷받침하기 위한 부처별 계획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질 것으로 전망된다.5일에는 종일 업무보고가 예정돼 있다. 오전 10시부터 외교부·재외동포청·통일부·국방부·병무청·방위사업청·국가보훈부가 업무보고를 한다. 이어 오후 2시부터 교육부·국가교육위원회·문화체육관광부·국가유산청이, 오후 4시20분부터는 행정안전부·경찰청·소방청·인사혁신처·법무부·검찰청·법제처·국무조정실 업무보고가 진행된다. 외교·안보 부처 업무보고에선 호르무즈 해협 안정을 위한 기여 방안, 한-미 원자력 협정, 핵추진잠수함 건조 등의 현안이 다뤄질지 주목된다. 행안부와 법무부, 검찰청 등의 업무보고에선 검찰 직접 수사권 박탈을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에 따른 후속 조처가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심우삼 기자 wu32@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