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과 몽골 국빈 방문을 위해 출국하는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지난 7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환송객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이재명 대통령이 24일부터 8월3일까지 미국과 브라질 등 남미를 방문한다고 청와대가 22일 밝혔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청와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브라질, 칠레, 아르헨티나를 방문하고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거쳐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먼저 24일 샌프란시스코에서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CEO), 샘 올트먼 오픈에이아이 최고경영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혹 탄 브로드컴 최고경영자를 순차적으로 만날 예정이다. 이후 인공지능(AI) 서밋에 참석해 글로벌 에이아이 생태계에서 대체불가한 대한민국으로의 도약 의지와 글로벌 협력 비전을 밝히는 ‘샌프란시스코 에이아이 선언’을 발표한다. 여기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에스케이(SK)그룹 회장 등 국내외 에이아이 기업 관계자와 연구자, 스타트업, 투자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다. 25일에는 톱 벤처캐피털 6개사와 만나 벤처 생태계 협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광고이후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초청으로 26~29일 브라질을 국빈 방문한다. 29~30일에는 칠레를 공식 방문해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22년 만에 아르헨티나를 공식 방문한다. 이 대통령은 다음 달 2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동포 간담회를 한 뒤 귀국할 예정이다.서영지 기자 yj@hani.co.kr
이 대통령, 미국·남미 7박11일 순방…젠슨 황 등 빅테크 CEO 연쇄 회동
이재명 대통령이 24일부터 8월3일까지 미국과 브라질 등 남미를 방문한다고 청와대가 22일 밝혔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청와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브라질, 칠레, 아르헨티나를 방문하고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거쳐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