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이재명 대통령(왼쪽), 젠슨 황. 연합뉴스광고이재명 대통령이 24일 미국 및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 등 방문을 위해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1시께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출발했다. 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각)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하면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CEO), 샘 올트먼 오픈에이아이 최고경영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혹 탄 브로드컴 최고경영자 등과 면담한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 최고경영자들과 면담을 통해 대한민국의 전폭적인 에이아이(AI) 투자와 글로벌 협력 의지를 강조하고, 글로벌 에이아이 공급망의 핵심 기업으로부터 투자·협력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이후 이 대통령은 ‘샌프란시스코 에이아이 서밋’에 참석해 글로벌 에이아이 생태계에서 대체불가한 대한민국으로의 도약 의지와 글로벌 협력 비전을 밝히는 ‘샌프란시스코 에이아이 선언’을 발표한다. 여기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에스케이(SK)그룹 회장 등 국내외 에이아이 기업 관계자와 연구자, 스타트업, 투자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다. 국내 기업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의 양해각서(MOU) 체결도 진행된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지난 22일 브리핑에서 “투자 유치, 전략적 제휴, 장기 계약 등 꽤 의미있는 숫자가 많이 나올 거 같다”고 말했다.광고25일에는 톱 벤처캐피털 6개사와 만나 벤처 생태계 협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이후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초청으로 26~29일 브라질을 국빈 방문한다. 29~30일에는 칠레를 공식 방문해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22년 만에 아르헨티나를 공식 방문한다. 이 대통령은 다음 달 2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동포 간담회를 한 뒤 귀국할 예정이다.광고광고미국과 남미 순방을 위해 출국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4일 성남 서울공항 공군 1호기에서 환송객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서영지 기자 yj@hani.co.kr
이 대통령, 미국·남미 순방 출국…젠슨 황 등 빅테크 수장들 만난다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미국 및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 등 방문을 위해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1시께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출발했다. 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각)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하면 다리오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