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LG디스플레이 파주 공장 전경. LG디스플레이 제공광고엘지(LG)디스플레이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신기술 고도화를 위한 설비투자에 국민성장펀드 자금 1조5천억원을 지원받는다.금융위원회는 30일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를 열어 엘지디스플레이의 ‘유기발광다이오드 신기술 고도화 설비투자 사업’에 첨단전략산업기금 1조3천억원과 민간은행 대출 2천억원 등 모두 1조5천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엘지디스플레이는 경기도 파주 공장에 약 3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전체 사업비 가운데 1조5천억원은 자체 조달한다.광고이번 투자를 통해 저전력·고휘도 패널 등 차세대 기술을 적용한 유기발광다이오드 제품을 양산할 계획이다. 금융위는 중국 업체의 추격이 거세지는 상황에서 국내 유기발광다이오드 산업의 프리미엄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날 기금운용심의회는 충남 천안에서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전용 테스트 장비 생산시설을 증설하는 테크윙에 대한 자금 지원도 승인했다. 전체 투자금액은 916억원으로, 이 가운데 첨단전략산업기금이 500억원을 저리로 대출한다.광고광고테크윙은 삼성전자와 에스케이(SK)하이닉스 등에 반도체 테스트 장비를 납품하고 있다. 최근에는 개별 고대역폭메모리 칩을 전수 검사하는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안태호 기자 eco@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