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광주 군·민간공항 전경. 광주특별시 제공광고정부가 광주 군 공항 터를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후보 지역으로 지정하며 광주 군 공항을 이전하기 위한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특별시) 군공항건설단은 “무안군이 제시한 군 공항 이전 ‘3대 선결 조건’을 협의하기 위해 우리 시와 무안군 관계자가 오늘 국토교통부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광주 군 공항 터에 호남권 반도체 산단을 짓기 위해서는 광주 군·민간공항의 이전이 필수적인 상황에서 광주특별시는 무안군의 선결 조건 이행을 가시화해 적극적인 논의 참여를 이끈다는 방침이다.광고무안군은 지난해 12월 청와대가 주도한 6자 협의체(당시 광주시·전남도·무안군·기획재정부·국방부·국토교통부)에서 합의한 광주 민간공항의 무안국제공항 선 이전, 1조원 규모 지원, 국가 차원의 획기적 인센티브 제공(국가산단) 등 ‘3대 조건’이 이행되지 않고 있다며 군 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위원회에 불참하고 있다.광주특별시는 3대 조건 중 민간공항 선 이전과 1조원 지원은 정부가 지원을 약속하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국가산단 지정은 정부가 결정해야 하기 때문에 국토부와의 협의를 거쳐야 한다고 설명했다.광고광고김경수 시 군공항건설단장은 “무안군이 언급한 국가 차원의 인센티브는 국가산단 지정을 의미한다”며 “정부가 확답하면 군 공항 이전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앞서 29일 국토부는 광주 군 공항 터 826만㎡(250만평)를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후보 지역’으로 지정했다. 광주특별시는 민형배 시장 명의 입장문을 내어 환영 입장을 밝히며 이재명 정부 임기 안에 반도체 생산시설(팹)을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내세웠다. 민 시장은 “이제 중요한 것은 속도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세계 반도체 산업 역사상 가장 빠른 팹 준공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김용희 기자 kimyh@hani.co.kr
전남광주, 군 공항 이전 무안군 요구 ‘3대 선결 조건’ 정부와 협의
정부가 광주 군 공항 터를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후보 지역으로 지정하며 광주 군 공항을 이전하기 위한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특별시) 군공항건설단은 “무안군이 제시한 군 공항 이전 ‘3대 선결 조건’을 협의하기 위해 우리 시와 무안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