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경기 성남시 국군의무사령부 장례식장 앞에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김현태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707특수임무단장. 유튜브 갈무리광고육군사관학교 동기생의 장례식장 앞에서 유족의 만류에도 유튜브 생방송을 진행해 논란이 인 김현태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707특수임무단장 쪽에서 “불편함을 느낀 분이 있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장소 결정은 유튜브 채널 피디(PD)가 했으므로 책임은 김 전 단장이 아닌 피디에게 있다고 했다.30일 오전 유튜브 채널 ‘참군인김현태’에는 이번 논란과 관련된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해당 채널 피디라고 밝힌 이는 “빈소 앞 방송은 내가 김현태 단장님께 요청드린 것”이라며 “해당 결정에 대한 책임은 내게 있다”고 밝혔다.그는 “결과적으로 이 장면으로 인해 불편함이나 심려를 느끼신 분들이 계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고인을 추모하는 자리에 대한 시청자 여러분의 마음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덧붙였다.광고그는 재차 “이 사안에 대한 비난과 책임은 내가 받아야 마땅하다”며 “비판이 필요하다면 김현태 단장님이 아니라 나에게 해주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앞서 김 전 단장은 29일 오전 경기 성남시 국군의무사령부 장례식장 앞 주차장에서 ‘동기생의 마지막을 함께하기 위해 영결식에 참여했다’는 제목으로 유튜브 생방송을 진행했다.광고광고김 전 단장은 유족이 생방송 중 방송 중단을 요청했음에도 방송을 이어갔다. 28일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12·3 내란 당시 병력을 이끌고 국회 본관에 침투한 혐의를 받는 김 전 단장에게 징역 18년을 구형했는데 김 전 단장은 동기생의 장례식장 앞에서 특검팀에 대한 비난을 쏟아냈다.김 전 단장은 “검사들이 (재판에서) 순 거짓말을 해댔다. 짜증이 확 올라왔다. ‘미쳤네, 이 검사들이’ 하면서 수첩에 메모를 간단히 했다. 최후 변론을 이거(메모) 보고 했다”고 말했다.광고내란 재판 자체를 가벼이 여기는 듯한 발언도 나왔다. 김 전 단장은 “우스갯소리로 발음이 안 좋잖아, 18년. 속으로 ‘하려면 20년 주지 18년은 뭐야, 발음 안 좋게’ 그런 생각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분 걱정하지 마세요. 저는 뭐 덤덤하게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18년을 구형하든, 180년을 구형하든 뭐가 중요하겠나”라고 덧붙였다.방송 말미 김 전 단장은 “(군대에서) 아마 유족들한테 얘기해서 ‘못 찍게 해라’ 이렇게 했을 것 같다”며 “(안 그러면 군인들이) 이재명한테 욕먹을 것”이라는 황당한 음모론을 제기하기도 했다.김 전 단장에 대한 1심 선고는 새달 27일 이뤄질 예정이다.이유진 기자 yjlee@hani.co.kr
‘동기생 빈소 앞 유튜브’ 김현태 쪽 “책임은 PD에게”
육군사관학교 동기생의 장례식장 앞에서 유족의 만류에도 유튜브 생방송을 진행해 논란이 인 김현태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707특수임무단장 쪽에서 “불편함을 느낀 분이 있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장소 결정은 유튜브 채널 피디(PD)가 했으므로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