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관계기관 합동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재경부 제공 광고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동결 결정 직후 정부는 향후 주요국의 정책금리 경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지속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은 30일 오전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관계기관 합동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동결 결정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과 중동전쟁에 따른 금융·외환시장 동향을 점검했다.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와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황선오 금융감독원 자본시장부원장이 회의에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연준이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국 경제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인공지능(AI) 관련 투자를 중심으로 기업들의 설비투자도 강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다만 “미국과 유럽 등의 물가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이고, 중동 정세 불안도 이어지고 있어 향후 정책금리 경로의 불확실성이 지속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광고 정부와 관계기관은 앞으로 주요국 통화정책과 국제유가, 글로벌 자금 흐름 등 대외 여건을 주시하면서 국제금융시장 동향과 국내 경제·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 박수지 기자 suji@hani.co.kr
연준 기준금리 동결에…정부 “정책금리 경로 불확실성 지속”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동결 결정 직후 정부는 향후 주요국의 정책금리 경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지속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은 30일 오전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관계기관 합동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미국 연방공개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