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룸에서 대통령 지시 사항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광고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조정식 국회의장의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론’ 관련 발언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나라 헌법체계가 (현직 대통령의 연임 개헌을) 허용하지 않고, 국민들께서도 쉽게 용인하지 않을 것이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말씀하셨다”고 말했다.강 실장은 29일 청와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의 입장은 줄곧 ‘헌법상 불가능하다는 것’이었다며 이렇게 말했다. 전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현직 대통령의 개헌 문제는 결국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 의장 발언이 개헌을 통한 이 대통령의 연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해석되면서 논란이 일자 이렇게 못 박은 것이다. 헌법 128조 2항은 대통령 임기 연장 또는 중임 변경을 위한 헌법 개정은 제안 당시의 대통령에게는 효력이 없다고 규정한다. 강 실장은 “헌법 128조 2항은 앞으로도 흔들리지 말아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우리가 지켜야 할 역사적 합의였다”고 했다.강 실장은 야권의 공세를 향해선 “국회의장께서도 다시 해명했고 대통령도 불가능하다고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을 정치적 논쟁으로 끌어들이고 있다”며 “매우 강한 유감을 표현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강 실장은 “대통령과 청와대는 순방 중이고 여러 가지 성과를 내기 위해서 집중하기도 바쁘다”며 “부동산 정책과 주가 상황, 민생 경제가 매우 중요한 상황이고 청와대는 불필요하고 부적절한 논의에 쓸 시간이 없다. 민생 경제를 살리고 대한민국을 도약하는데 청와대는 집중하고 있고, 대통령도 같은 생각”이라고 덧붙였다.심우삼 기자 wu32@hani.co.kr
강훈식 “이 대통령 연임 개헌 불가능하다고 말씀…정치 논쟁 유감”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조정식 국회의장의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론’ 관련 발언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나라 헌법체계가 (현직 대통령의 연임 개헌을) 허용하지 않고, 국민들께서도 쉽게 용인하지 않을 것이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말씀하셨다”고 말했다. 강 실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