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미국과 남미 순방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피어 39를 방문해 한 어린이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광고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5일(현지시각) 샌프란시스코 ‘피어 39’를 방문해 현지 시민 및 관광객들과 인사하고 소통하며 미국 순방 일정을 마무리했다.이 대통령 부부는 이날 피어39를 찾아 임정택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로부터 피어39의 도시 재생 과정, 지역의 해양 생태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곳곳을 둘러봤다고 안귀령 부대변인이 밝혔다. 피어39는 바다사자 서식지와 식당, 상점, 거리 공연 등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상업 공간으로, 과거 산업시설이었던 부두가 새로운 명소로 재탄생한 도시 재생의 모범 사례로 평가되는 곳이다.이 대통령 부부가 오자 현장 곳곳에서는 “웰컴(Welcome)”, “만나서 반갑다(Nice to meet you)” 등의 환영 인사를 건넸다. 한국어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건네는 사람들도 있었다.광고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5일(현지시각) 샌프란시스코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오찬간담회에서 화동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한 외국인 관광객은 자신의 딸이 한국에서 공부하기를 희망한다고 한국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 대통령 부부는 반가움을 표시하며 기념 사진을 찍기도 했다.이어 이 대통령 부부는 샌프란시스코의 오랜 식당인 스코마스 레스토랑에서 클램 차우더와 파스타 등 현지 음식으로 저녁 식사를 하고 일정을 마무리했다.광고광고안 부대변인은 “이번 방문은 격식 있는 공식 행사장을 벗어나 현지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교감하고, 세계 각국 관광객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환영과 이 대통령 부부의 화답은 양국 국민 간 우호를 한층 더 깊게 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샌프란시스코 일정을 마치고,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초청으로 26~29일 브라질을 국빈 방문한다. 29~30일에는 칠레를 공식 방문해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22년 만에 아르헨티나를 공식 방문한다. 이 대통령은 다음 달 2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동포 간담회를 한 뒤 귀국할 예정이다.샌프란시스코/서영지 기자 yj@hani.co.kr
이 대통령, 샌프란 명소서 시민들과 깜짝 인사… 26~29일 브라질 국빈 방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5일(현지시각) 샌프란시스코 ‘피어 39’를 방문해 현지 시민 및 관광객들과 인사하고 소통하며 미국 순방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이날 피어39를 찾아 임정택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로부터 피어39의 도시 재생 과정, 지역의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