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램프 레스토랑에서 열린 글로벌 에이아이(AI) 리더 만찬에서 참석자들과 건배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최태원 에스케이(SK)그룹 회장, 이 대통령,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김용범 정책실장, 라니 보르카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하드웨어 사장,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연합뉴스 광고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대한민국 없이는 인공지능도 산업발전도 가능하지 않다”고 말했다. 미국·남미를 순방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샌프란시스코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간담회에서 “새로운 사회에 대한민국은 빠져서는 안 될, 대한민국이 빠지면 진전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다른 나라를 배워서 따라가는 작전이었다면, 지금부터는 다른 나라보다 반 발짝 앞선 선도자가 되는 대한민국을 만들고 싶다”며 이렇게 말했다. 동포간담회에 앞서 전날 이 대통령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등과 만나 ‘맥주 회동’을 했다. 이 대통령은 샌프란시스코만 인근 선착장 바로 앞 더 램프 레스토랑에서 젠슨 황을 비롯해 혹 탄 브로드컴 사장 겸 최고경영자 등과 만찬을 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에스케이(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등도 함께했다.광고 젠슨 황은 지난해 10월 한국에서 이 회장, 정 회장과 ‘깐부치킨’에서 치맥 회동을 해 ‘깐부 회동’으로 화제가 된 바 있는데 이번에 미국에서 비슷한 장면이 연출된 것이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젠슨 황 대표님, 제가 한 말씀 드리고 싶다. 우리나라에서는 가족이라고 하는 사람들을 식구라고 한다, 식구. 가족은 밥을 같이 먹는 사이”라며 “내가 ‘우리는’ 하면 ‘식구다’라고 한 번 해달라”며 건배사를 제안했다. 이 대통령이 “우리는”이라고 외치자 참석자들은 “식구다”라고 외치며 맥주병을 부딪쳤다. 이날 저녁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계산했다고 한다. 광고광고 김용범 정책실장은 이후 브리핑에서 “누군가가 ‘(한국) 주가도 많이 올랐다’고 말하자 이 대통령이 ‘주가는 최근 조정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니 젠슨 황이 ‘다시 오를 겁니다’라고 하더라”고 만찬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한편, 대니얼 루리 샌프란시스코 시장은 이 대통령에게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는 이정후 선수의 ‘사인볼’을 전달하기도 했다. 샌프란시스코/서영지 기자 yj@hani.co.kr
이 대통령, 젠슨 황·혹 탄 등과 ‘샌프란시스코 깐부 회동’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대한민국 없이는 인공지능도 산업발전도 가능하지 않다”고 말했다. 미국·남미를 순방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샌프란시스코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간담회에서 “새로운 사회에 대한민국은 빠져서는 안 될, 대한민국이 빠지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