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신임 경기도 경제부지사에 내정된 주형철 전 경기연구원장. 경기도 제공광고경기도는 신임 경제부지사에 주형철 전 경기연구원장을 내정했다고 23일 밝혔다.주형철 경제부지사는 에스케이(SK)텔레콤을 시작으로 에스케이커뮤니케이션즈 최고경영자(CEO)를 거친 정보통신 전문가로, NHN NEXT, 서울경제진흥원, 한국벤처투자에서 소프트웨어(S/W) 개발자 양성, 스타트업 육성, 모태펀드 총괄을 맡아 혁신 성장을 주도했다. 또, 대통령 비서실 경제보좌관을 역임하며 인공지능, 5G 등 국가 핵심 미래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경제 분야의 주요 정책을 아우른 바 있다.이후 제14대 경기연구원 원장으로 경기도 주요 정책 연구를 총괄했으며,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케이(K)먹사니즘 본부장, 국정기획위원회 등에서 활동하며 지방자치단체뿐만 아니라 중앙정부의 경제 정책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증명해 왔다.광고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주형철 경제부지사 내정에 대해 “대한민국의 혁신 경제성장을 위해서는 경기도의 선도적인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기도의 첨단산업 발전과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요 경제 정책을 신속하고 과감하게 추진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경기도는 주형철 신임 경제부지사를 오는 27일에 임용할 예정이다.이정하 기자 jungha98@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