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광고‘원조 친명’으로 불리는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유시민 작가가 자신만의 뇌피셜을 가지고 이재명 대통령의 실패를 바라며 인디언 기우제를 지내는 것 같다”며 “강을 건너지 말라”고 말했다.김 의원은 이날 채널에이(A)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유 작가의 이른바 ‘에이비씨(ABC)론’, ‘정권 필패론’, ‘증축론’, ‘썩은 내 나는 어물전’ 등 여권을 향한 잇단 발언에 대해 “본인의 확증편향이 너무 심해서, 그 발언을 얘기해놓고 맞춰 가는 발언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김 의원은 “지금 국정지지율이 대략 과반이 넘고 민주당 지지율도 40%대 중반”이라며 “감기에 걸렸는데 암 진단을 하고 방사선 치료를 하게 되면 몸이 못 버틴다. (유 작가의) 너무 과도한 진단과 처방이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를 멍들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만일을 대비한 예방주사 차원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는 진행자의 물음에 “국민 눈높이와 국민 여론에서 벗어난 자신만의 뇌피셜을 가지고 국민과 당원들에게 이렇다고 계속 주장하는, 인디언 기우제식 얘기를 하면 안 된다”고 했다. 이어 “내부 갈등과 차이를 좀 더 논의와 숙의를 통해 해결해 나가면 충분히 극복 가능한 지점이라고 보는데, 너무 강하게 나가면 사실은 조치할 수 없는 충격과 고통이 오기 때문에 해결하는 데 더 어려움이 있다. 강을 건너면 안 된다”고 덧붙였다.이지은 기자 jieuny@hani.co.kr
‘원조 친명’ 김영진 “유시민, 뇌피셜로 이 대통령 실패 바라며 인디언 기우제”
‘원조 친명’으로 불리는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유시민 작가가 자신만의 뇌피셜을 가지고 이재명 대통령의 실패를 바라며 인디언 기우제를 지내는 것 같다”며 “강을 건너지 말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채널에이(A)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유 작가의 이른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