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에스케이(SK)하이닉스 이천공장. 에스케이하이닉스 제공광고에스케이(SK)하이닉스는 22일 “미국 인텔의 오하이오 부지와 팹(반도체 공장) 인수를 추진하거나 결정한 사실이 없다”고 공시했다.이는 이날 에스케이하이닉스가 인텔의 미국 오하이오주 뉴올버니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공장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는 일부 언론 보도가 나온 데 따른 것이다. 이 제조 단지는 미국 내 최대 반도체 프로젝트 중 하나로 바이든 정부 당시인 2022년 공식 발표됐다. 그해 9월 착공식까지 했으나 인텔의 경영난으로 첫 공장 준공 시기가 애초 2025년에서 2030년으로 연기된 상태다.최태원 에스케이그룹 회장(에스케이하이닉스 회장)은 앞서 지난 15일 대한상의 제주포럼 기자 간담회에서 “공장을 빨리 짓는 게 한국 반도체 산업의 생명줄”이라며 “가능하다면 미국에도 지어야 한다고 본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그러나 회사 쪽이 공시를 통해 인텔 공장 인수 가능성을 부인한 것이다. 다만 에스케이하이닉스는 이날 공시에서도 “사업상 다양한 투자 및 인수 기회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광고이날 블룸버그는 “인텔이 인력 감축 계획을 발표하며 주가도 상승세를 보였다”고 했다. 최근 몇 년간 경영난을 겪으며 직원 수를 대폭 줄인 인텔이 데이터센터 사업부를 중심으로 추가 감원을 하며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것이다. 인텔 직원 수는 2022년 13만명 이상에서 올해 3월 말 현재 8만3200명으로 줄어든 상태다.박종오 기자 pjo2@hani.co.kr
SK하이닉스 “미 인텔 반도체 공장 인수 추진 안 해”
에스케이(SK)하이닉스는 22일 “미국 인텔의 오하이오 부지와 팹(반도체 공장) 인수를 추진하거나 결정한 사실이 없다”고 공시했다. 이는 이날 에스케이하이닉스가 인텔의 미국 오하이오주 뉴올버니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공장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는 일부 언론 보도가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