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클립아트코리아 광고에스케이(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을 전담할 신설 법인 ‘에스케이 하이퍼’를 설립했다. 에스케이 그룹은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35년까지 15GW(기가와트) 규모의 데이터센터 구축 계획을 밝힌 상태다. 에스케이텔레콤은 23일 이사회를 열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사업 개발 전문 신설 법인인 에스케이 하이퍼를 설립하고 2030년까지 7500억원 출자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에스케이텔레콤은 에스케이하이퍼를 100% 자회사로 두고, 총 출자 한도 내에서 2030년까지 필요할 때마다 분할 출자하는 방식으로 협업한다. 에스케이 하이퍼란 사명에는 ‘모든 한계를 뛰어 넘어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간다’는 의미와 ‘하이퍼스케일급으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사업을 빠르게 확장’하는 의지가 담겼다고 회사 쪽은 설명했다.광고에스케이(SK) 하이퍼. 에스케이텔레콤 제공 에스케이텔레콤은 신설 법인을 통해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 달성을 위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앞서 에스케이그룹은 3대 메가프로젝트 사업에 맞춰 시장 수요를 고려해 2035년까지 15GW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해당 사업을 에스케이텔레콤이 전담한다고 밝힌 바 있다. 초대 대표이사에는 정석근 에스케이텔레콤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선임됐다. 정 대표이사는 “에스케이 하이퍼는 에스케이 그룹의 ‘아시아 AI 인프라 허브’ 청사진을 현실로 구체화하는 역할”이라며 “체계적이고 빠른 실행을 통해 핵심 인프라와 고객을 확보하고, 대한민국의 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재구 기자 j9@hani.co.kr
SKT, AIDC 사업 담당 전문회사 ‘SK하이퍼’ 신설
에스케이(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을 전담할 신설 법인 ‘에스케이 하이퍼’를 설립했다. 에스케이 그룹은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35년까지 15GW(기가와트) 규모의 데이터센터 구축 계획을 밝힌 상태다. 에스케이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