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성신여대 ‘래커칠 시위’ 학생 5명 재판행…5명은 기소유예수정 2026-07-21 14:50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남학생 입학 반대 시위지난 2024년 11월12일 서울 성북구 성신여자대학교 돈암수정캠퍼스에 남성 입학을 반대한다는 항의 문구가 적혀 있다. 고나린 기자 me@hani.co.kr광고2024년 남성 입학에 반대하며 이른바 ‘래커칠 시위’를 한 성신여대 학생 5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함께 송치된 5명은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서울북부지검은 지난 5월19일 성신여자대학교 학생 5명을 공동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21일 밝혔다. 검찰은 송치된 10명 중 나머지 5명에 대해서는 “본인들이 범행을 반성하고 있고, 학교 쪽 처벌 불원서도 제출된 점 등을 참작해 검찰시민위원회 의결을 거쳐서 결정했다”며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기소유예는 혐의는 인정되지만 그 정도가 가볍다고 판단해 검사가 재판에 넘기지 않고 수사를 종결하는 처분이다.이들은 2024년 11월 성신여대 국제학부 남학생 입학에 반대하며 서울 성북구 돈암수정캠퍼스 여러 곳에 래커칠을 하는 등 시위를 벌인 혐의를 받는다. 학교 쪽은 이듬해 4월 폐회로텔레비전(CCTV) 등을 분석해 학생 13명을 경찰에 고소했다. 성북경찰서는 이 중 10명을 공동재물손괴와 공동건조물침입 혐의 등으로 지난 2월 검찰에 송치했다.장현은 기자 mix@hani.co.kr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뉴스룸 PICKNativeLab이 대통령 “경영권 행사, 어디까지 쟁의 대상되는지 기준 정해줘야”이 대통령 “공익기부, 제3자 뇌물 될 수 있어…가이드라인 정리해야”이 대통령 “석유 최고가격제 강화해야”…중동상황 다시 악화 판단배재고 야구부 징계 ‘1개월 출전 정지’로 감경…봉황대기 출전한강, 배재고 사태에 “그냥 지나가면 안 돼…혐오 극복 더 깊게 다루자”[단독] 대한체육회 공정위, 이르면 20일 배재고 재심 논의할 듯삼성전자 노조 “조합원 84% ‘호남 반도체’ 반대…내년 교섭의제”반도체 쏠림에…대기업-중소기업 ‘성장·수익성 격차’ 큰 폭 확대2조6천억 ‘가족찬스’로 서울 집 마련…부모에게 4억 무이자로 빌리기도트럼프, ‘10일 휴전’이냐 ‘대규모 확전’이냐 막바지 고심 중후티 반군, 사우디 ‘해상 봉쇄’ 선언…홍해 원유 수송 비상트럼프 “네타냐후, 미국서 체포되지 않을 것”…맘다니 발언 반박‘부부 동반 해외 출장’ 노태악, 논란 커지자 배우자 경비 4743만원 반납여야, 선관위 특검 합의…국민추천위서 특검 후보 추천[단독] 선관위 징계위원들, ‘채용비리’ 징계받고도 활동…“해촉규정 없어”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기탁금 2천만원씩 낮추기로정청래 탑승 차량, 발·도구 등의 공격에 파손…경찰 조사 나서김민석 “명·청대전 끝내야” 정청래 “당 떠난 적 없어” 송영길 “결과로 책임”국힘 “이 대통령 ‘근저당 설정’ 매도…대출 규제 피한 꼼수에 감탄”“1번 장동혁, 돌에 딱 새겨 있다”…2028 공천배제 명단 만든다는 조갑제‘종합특검 30일 연장’ 법안 본회의 상정…국힘 필리버스터 돌입‘장윤기 사건’ 담당 형사과장 “윗선이나 제가 부당한 지시 내린 적 없다”검·경, 국수본 동시 압수수색…장윤기 사건 지휘 ‘외압’ 관련‘장윤기 사건’ 특수단, 경찰청 국수본 압수수색…“보고·지휘내용 확인”제주 앞바다서 공격성 강한 ‘귀상어’ 사체 발견…열대 서식 종‘통제불능’ 캐나다 산불 859곳…뉴욕까지 연기 뒤덮여 [포토]‘전력 먹는 하마’ 메가프로젝트, 2040년까지 온실가스 6.8억t 배출‘축구도 한국 응원’ 몽골 16살, 5명 살려…한국 친구 100명 조문봉사 1만1423시간, 헌혈 273차례, 기부 2억원…“덜 가져도 나눌 수 있어”신생아 때 뇌출혈 이겨낸 5살 미소천사, 3명 살리고…정말 천사가 되었어요
성신여대 ‘래커칠 시위’ 학생 5명 재판행…5명은 기소유예
2024년 남성 입학에 반대하며 이른바 ‘래커칠 시위’를 한 성신여대 학생 5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함께 송치된 5명은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서울북부지검은 지난 5월19일 성신여자대학교 학생 5명을 공동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21일 밝혔다. 검찰은 송치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