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 연합뉴스광고청와대가 유시민 작가의 ‘검찰개혁 대통령 책임론’과 관련해 “청와대와 이재명 대통령은 수사·기소 분리라는 검찰개혁의 핵심 가치에 대해서 한번도 흔들린 적이 없다”고 일축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6일 “특정인의 발언에 대해 별도 입장을 가지거나 별도 대응하지 않는다”며 이렇게 밝혔다. 유 작가는 지난 15일 유튜브 방송 ‘매불쇼’에서 “검찰 개혁이 1년이 넘도록 안 이뤄지는 이유는 대통령이 수사·기소 완전 분리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라며 “이 대통령의 선택이 실패로 끝날 것이라고 본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 사이에서도 비판이 쏟아졌다. 김민석 전 총리는 이날 에스비에스(SBS) 인터뷰에서 “통상적인 평론의 영역을 벗어난 것 같다”며 “유 작가가 과거에도 김대중 대통령이 망할 거라고 했지만 그렇게 되지 않았다”고 했다. 송영길 의원은 기자들에게 “저렇게 저주와 악담식으로 표현한 것은 좀 맞지 않는 것 아니냐”고 했다. 고민정 의원은 “무조건 모든 것을 선악으로 구분해내려는 게 오히려 더 필패의 길”이라고 비판했다.광고반면, 정청래 전 대표는 “노코멘트 하겠다”면서 “검찰 개혁은 민주당의 정체성이고 민주당 개혁의 깃발이고 상징이다”고 말했다.심우삼 기자 wu32@hani.co.kr
청와대, 유시민 ‘검찰개혁 대통령 책임론’ 일축…정청래 “노코멘트”
청와대가 유시민 작가의 ‘검찰개혁 대통령 책임론’과 관련해 “청와대와 이재명 대통령은 수사·기소 분리라는 검찰개혁의 핵심 가치에 대해서 한번도 흔들린 적이 없다”고 일축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6일 “특정인의 발언에 대해 별도 입장을 가지거나 별도 대응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