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울산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해 16일 출시된 고래밥 한정판. 울산시 제공광고울산 ‘반구천의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해 과자 고래밥 한정판이 16일 출시됐다.이번 고래밥 한정판은 ‘반구천의 암각화’의 역사적 가치와 상징성을 알리기 위해 울산시와 롯데마트·슈퍼, 오리온이 손잡은 결과다. 울산시는 암각화 자료를 제공하고, 오리온이 제품 생산과 포장 디자인, 롯데마트·슈퍼가 유통·홍보를 맡았다.고래밥 한정판 앞면에는 고래 모양 캐릭터인 ‘라두’가 암각화로 새겨진 그림과 ‘유네스코 세계유산 울산 반구천의 암각화’라는 글귀가 있다. 뒷면은 멧돼지, 거북이, 얼굴, 사냥하는 사람, 숨 쉬는 고래 등 실제 암각화 그림을 찾아볼 수 있도록 꾸몄다.광고고래밥 한정판은 상자 1개에 과자 4봉지가 들어있는 형태로, 2만4천개만 생산한다. 롯데마트 106곳과 롯데슈퍼 200곳 등 전국 매장 306곳에서 살 수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맞아 반구천의 암각화 문화유산 가치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주성미 기자 smoody@hani.co.kr